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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Running Planner 사용 가이드
처음이신가요? 5분이면 핵심 기능을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.
어려운 용어는 본문에 바로 풀어서 설명해드렸어요.
🚀 1. 시작하기 — 5분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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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메일로 가입
비밀번호 없이 이메일 인증코드만으로 가입됩니다. 가입한 이메일을 기억해두면 다음에도 같은 데이터로 로그인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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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보딩 — 나에 대한 정보 입력
달리기 경험, 평소 페이스, 개인 최고 기록(PB — Personal Best, 본인이 낸 가장 빠른 기록) 등을 입력합니다.
없는 항목은 비워두고 건너뛰어도 괜찮습니다 — 나중에 프로필에서 언제든 추가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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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훈련 플랜 생성
'훈련 플랜' 메뉴에서 훈련 요일과 목표를 선택하고 '플랜 생성하기'를 누르면 AI가 일주일치 스케줄을 만들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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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고, 기록하기
Strava를 연동하면 활동이 자동으로 들어오고, 연동하지 않으면 '활동 기록'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.
🧩 2. 핵심 기능 한눈에 보기
🏠 대시보드
이번 주 달린 거리, 강도 분포, 최근 활동을 한눈에 봅니다.
80/20 분석(전체 훈련의 80%는 편하게, 20%는 강하게 하는 훈련 비율 이론)이 가장 중요한 지표예요.
이 비율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화면에서 알려줍니다.
📋 훈련 플랜
AI가 매주 훈련 스케줄을 설계합니다. '훈련 목적'을 고르면 (지구력 향상, 속도 향상 등)
관련된 훈련 유형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. 원하지 않는 훈련(인터벌, 언덕 등)은 해제할 수 있어요.
🏃 활동 기록
달린 기록이 쌓이는 곳입니다. 각 활동을 누르면 AI 코치 K가 그날의 훈련을 분석해줍니다.
심박수가 있으면 더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요.
🤖 AI 코치
채팅으로 질문하면 됩니다. "오늘 뭐 할까요?", "이번 주 너무 힘들었나요?" 같은 질문에
형의 실제 데이터를 보고 답해줍니다.
🏁 대회
목표 대회를 등록하면 D-day가 표시되고, 훈련 플랜이 대회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조정됩니다.
완주한 대회 기록을 입력하면 PB로 자동 반영됩니다.
🔧 툴
레이스 시뮬레이터(대회 코스 파일을 넣으면 구간별 페이스 전략을 짜줍니다), 회복 트래커,
러닝 이코노미 계산기 등 보조 도구들이 모여 있습니다.
🎯 3. 레벨별 활용법
러닝 경험에 따라 같은 기능도 다르게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. 본인 단계를 찾아 읽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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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문 · 초보 (러닝 6개월 미만)
- PB가 없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. 온보딩에서 모두 건너뛰셔도 돼요. AI가 "현재 주간 거리"만으로도 안전한 플랜을 만들어줍니다.
- 훈련 플랜 생성 시 훈련 목적을 "회복/부상 방지"로 선택하면 모든 훈련이 가장 편안한 강도(이지런)로만 채워집니다.
- 80/20 분석에서 숫자가 정확하지 않아도 신경 쓰지 마세요 — 데이터가 쌓일수록 점점 정확해집니다.
-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입니다. 매일 새 카드를 채우는 것보다 "달린 날"을 늘리는 데 집중하세요.
- 심박수 데이터가 없다면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. 페이스 기준으로도 충분히 분석해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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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급 (6개월 ~ 2년)
- 5km나 10km 완주 기록이 있다면 PB로 입력하세요. VDOT(달리기 능력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지표, 값이 높을수록 능력이 좋음)이 자동 계산되고, 이걸 기반으로 훈련 페이스가 정밀해집니다.
- 안정시·최대 심박수를 입력하면 LT 심박수(젖산 역치 심박수 — 이 심박을 넘기면 피로물질이 빠르게 쌓이기 시작하는 경계선)가 추정되어, 80/20 분석이 훨씬 정확해집니다.
- 이제부터 강도 분포를 진지하게 보세요. 중강도(Gray Zone)가 5%를 넘으면 경고가 뜨는데, 이는 "너무 쉽지도 힘들지도 않은 애매한 강도"로 훈련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입니다. 이 비율을 줄이는 게 다음 단계로 가는 핵심입니다.
- 첫 대회를 목표로 등록해보세요. AI가 대회까지 남은 기간에 맞춰 단계별 플랜을 조정해줍니다.
🏆
숙련자 (2년 이상, 대회 경험 있음)
- PB 입력 시 완주 횟수도 함께 입력하세요. 같은 기록이라도 1번 완주한 기록보다 5번 완주한 기록을 AI가 더 신뢰도 높게 보고 플랜을 더 적극적으로 설계합니다.
- LSD(Long Slow Distance — 평소에 가장 길게, 천천히 달리는 장거리 훈련) 거리와 페이스를 등록하세요. PB는 한계치를, LSD는 실제 지속 가능한 체력을 보여줘서 마라톤 같은 장거리 대회 플랜의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. Strava 연동 시 자동으로 감지되니 확인만 해주시면 됩니다.
- 레이스 시뮬레이터(툴 메뉴)로 대회 코스의 GPX 파일을 업로드하면 고도 변화를 분석해 구간별 최적 페이스 전략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4단계 강도 분석(저강도/중강도/중고강도/고강도)의 비율을 세밀하게 관리하세요. 목표 비율은 75-80% / 0-5% / 10-15% / 5-10%입니다.
- 대회 시즌에 맞춰 훈련 목적을 "레이스 준비"로 바꾸면 테이퍼링(대회 직전 훈련량을 줄이는 것)까지 고려한 플랜이 나옵니다.
📚 4. 용어 사전
PB (Personal Best)
본인이 낸 가장 빠른 개인 기록. "5km PB 23:45" = 5km를 가장 빠르게 23분 45초에 뛴 적이 있다는 뜻.
VDOT
달리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하나의 숫자. PB 기록을 바탕으로 계산되며, 숫자가 높을수록 능력이 좋다는 뜻. 이지런부터 인터벌까지 모든 훈련 페이스가 이 숫자로부터 산출됩니다.
LT (Lactate Threshold, 젖산 역치)
이 강도를 넘기면 몸에 피로 물질(젖산)이 급격히 쌓이기 시작하는 경계선. LT 심박수, LT 페이스라고 하면 그 경계에 해당하는 심박수/페이스를 의미합니다.
80/20 훈련
전체 훈련량의 80%는 편안한 강도(저강도)로, 20%는 강한 강도(고강도)로 하는 훈련 비율 이론.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훈련을 분석해서 나온 비율입니다.
Gray Zone (중강도)
너무 쉽지도, 너무 힘들지도 않은 애매한 강도 구간. 이 구간에서 훈련하면 피로는 쌓이는데 실제 체력 향상 효과는 적어서, 가능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.
LSD (Long Slow Distance)
장거리를 천천히 달리는 훈련. 마라톤처럼 긴 대회를 준비할 때 기초 체력을 쌓는 핵심 훈련입니다.
템포런
LT 강도보다 살짝 낮거나 비슷한 페이스로 일정 시간 또는 거리를 유지하며 달리는 훈련. 지속 가능한 빠른 페이스 감각을 기릅니다.
인터벌
짧고 강한 달리기와 회복 구간(걷기/조깅)을 번갈아 반복하는 훈련. 심폐 능력과 속도를 끌어올립니다.
D-day
목표 대회까지 남은 일수. 대회를 등록하면 대시보드와 대회 메뉴에 자동으로 표시됩니다.
GPX 파일
GPS 운동 기록 파일 형식. Garmin, Strava 등에서 내보낼 수 있고, 레이스 시뮬레이터에 업로드하면 코스 분석이 가능합니다.
❓ 5. 자주 막히는 부분
VDOT이 계산되지 않아요
PB 기록(5km, 10km, 하프, 풀코스 중 하나)을 입력해야 계산됩니다. 프로필에서 언제든 추가할 수 있어요.
강도 분석이 이상하게 나와요
LT 심박수가 설정되지 않으면 페이스 기준으로 대신 분석합니다. 프로필에서 안정시·최대 심박수를 입력하면 더 정확해집니다.
Strava 연동을 했는데 활동이 안 보여요
활동 기록 페이지에서 '동기화' 버튼을 눌러주세요. 자동 동기화는 일정 주기로만 이루어집니다.
플랜이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워요
플랜 생성 시 '이번 주 컨디션'을 정확히 선택해주세요. 또는 주간 목표 거리를 직접 입력하면 그 기준으로 다시 설계됩니다.